첫 구매

** 나는 투자자가 아니야. 내가 사는거 왠만하면 사지마.

FWB 구매 인증

드디어 크립토로 첫 구매를 했어. 이번에 처음 월급을 받았거든. 처음 산 토큰은 FWB야. 전에 FWB에 대해 글을 쓸 때만 해도 가격이 하나에 16만원이 넘었는데 최근에 5만원까지 떨어졌더라구. (내가 말했잖아. 내가 사라는 거 사면 이렇게 된다니까) 그래서 최대한 많이 사려고 준비 중이야. 시즌 5 풀패스 입장 기준이 $75FWB거든. 1.0이더가 좀 넘는 가격인데 돈이 모이는 대로 최대한 땡겨서 풀패스 입장권 받아낼 계획이야.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FWB를 산 가장 큰 이유는 시즌 5에 대한 믿음이 가장 컸어. 시즌 5에 FWB는 소셜 디렉토리라고 해서 멤버의 정체성을 온체인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도입했거든. 풀패스를 가진 멤버는 거래가 불가능한 NFT를 제공했거든. NFT 안에 내가 기여한 바, 참여한 이벤트, 디스코드 활동, 참여 커뮤니티의 내역이 담겨 있어. 말 그대로 NFT 자체가 내가 누군지 알려주는 신원 증명서처럼 작동할 수 있는 거지.

루디움도 행위 증명에 기반한 인센티브 구조를 고민하면서 FWB의 모델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 특히 거래 불가능한 형태의 NFT를 멤버십 증명서로 활용한다는 건 루디움만의 방법으로 구현해나갈 생각이야. 이제 FWB도 샀으니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루디움을 소개하고 이벤트, 인센티브 관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야. (근데 신청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ㅠㅠ)

FWB 디렉토리야. 나 이거 너무 가지고 싶어 ㅠㅠ

사실 이번에 사려고 고민하다가 못산 것도 너무 많기는 해. 다른 것보다 미상 작가와 마이티 팀이 합류한 고스트 프로젝트 너무 사고 싶었거든. 사려고 경매(비딩)까지 했다가 실패했어. 그래서 포기하고 FWB부터 산거지. 고스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브이튜빙이라고 해서 PFP(프로파일 사진) NFT를 활용해서 줌이나 디스코드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이거든. 앞으로 PFP가 실제의 활용도(유틸리티)를 가지는데 있어서 마이티가 만드는 방법론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

이제 첫 구매를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구매를 이어나갈 것 같아. FWB 신청은 결과 나오면 공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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