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머신 세션 #3 질문지

  1. 기존 금융세력(월스트리트, 은행권 등)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심비온트: 비트코인에서 착안한 분산원장 시스템에 은행의 검증 시스템을 적용하여 ‘스마트 증권' 거래 플랫폼을 개발 (p.236~243)
    - R3 CEV: 월스트리트의 저명한 기업(골드만삭스, JP모건, 크레딧스위스 등)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를 고용하여 구성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컨소시엄(p.244~247)
    - 금융위기와 대처를 위한 노력: CDS를 비롯한 파생 금융 상품이 늘어나면서 거래 및 신용 평가의 투명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 블록체인은 사용에 따라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투명성과 보안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음. (p.247~252)
  2. 중앙은행이 법정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날이 올까?
    - 크립토커널(Cryptokernel)의 K320: 기존 법정화폐와 비슷하게 생산 화폐의 수량을 정하는 대신 일정한 인플레이션을 적용함. 이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사용가능한 화폐를 개발하고자 노력함. (p257~260)
    - Venezuela의 Petro: 지속적인 국가 화폐 위기를 겪어온 Venezuela 정부는 자국의 석유 매장량을 담보로 한 암호화폐 Petro 발매를 발표함. 공식적은 공개 판매는 11월 5일에 진행될 예정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개발 과정이나 기술적인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을 우려함.
  3. 암호화폐 없이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 Hypterledger: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글로벌 블록체인(혹은 분산원장) 인프라 컨소시엄. 초기 인터넷의 프로토콜 정립 과정과 같이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음. IBM이 체인 코드인 Fabric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에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 (p.260~266)
    - 블록체인에 암호화폐가 필요한 이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참여에 대한 허가가 제한되지 않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 검증 작업을 수행할 유인이 필요함. 따라서 프로토콜에 따라 검증 경쟁에서 승리하여 올바른 원장을 생산하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보상이 암호화폐임. 그러나 검증자가 제한된 형태에서 보상과 검증이 분리된 경우 검증자의 신뢰성만 보장할 수 있다면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도 가능할 수 있음
  4. 블록체인이 소유권을 증명해 줄 수 있을까?
    - 아르헨티나의 등기 증명 문제(p.269~273)
    -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unbanked)과 저소득 대출자를 위한 신용평가 문제(p.273~277)
    - 잘못된 정보는 피해자를 늘일 수 있음 = Garbage in garbage out problem (p.286~288)
    - 스마트 자산(smart property)가 꿈꾸는 미래 소유 시스템(p.289~293)
  5. 블록체인이 신원을 증명해 줄 수 있을까?
    - 국가 신원 정보를 대체하는 Google과 Facebook: 공개키 암호화방식을 이용한 디지털 신원증명의 시대(p.305~311)
    - 에스토니아와 디지털 신원 증명(e-identity): 에스토니아의 경우 국가 주도로 디지털거주권 및 각종 신원증명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음. 하지만 정보를 악용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소지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음. (p.311~314)
    -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노력: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신뢰 시스템을 적용하여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제도를 확충한다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음. 또한 영 지식 증명과 동형 암호학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 시킨다면 개인 정보 노출을 최소화 하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 (p.319~329)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