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 이방인에게

답이 없다

죽어라 일 해도 집 한채 못 사는데
가족들은 결혼하라고 난리다.
직장에서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고
세상에서 믿을 건 내 자신밖에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줄,
“나”의 길을 알려줄,
그런 곳은 어디에도 없는 걸까?

현실에서 박탈된 이들이여 루디움으로 오라.
함께 밥이라도 먹자.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
앞으로 되고 싶은 내 자신을 만들어보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나만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면 그냥 먹고 마시면서
수다 떨어도 상관없다.

우리와 시간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루디움에서 레벨업하고 있을테니

현실? 그런 거 잘 모르겠다
나의 세계는 여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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