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간 구독자가 거의 늘지 않아서 조금 의기소침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저가폰의 미래로 쓰기 시작한 대체폰의 미래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네요. 삼성 갤럭시 10 출시 소식과 맞물려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보려고 했던 것인데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네요. 컨텐츠 하나하나에 다 신경을 쓰면 신경이 남아나지 않겠지만 일주일 내내 구독자가 늘지 않은 걸 보니 애가 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다음을 준비해야 겠지요. 원래는 금요일에 디퍼런스를 취재하려고 했는데 행사가 미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컨텐츠는 따로 찍어야할 것 같아요. 써 놓은 게 몇 개 있기는 합니다. 상빈형이 코미디의 미래를 써두었고 저는 소득의 미래를 오늘 완성했죠. 하지만 보편적 기본 소득에 대한 내용인 소득의 미래는 앞에 알바의 미래를 다뤄야할 것 같아서 당장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봐야 겠네요.

작업을 끝내고 우정형을 만났습니다. 우정형과 형의 여자 친구인 문영님과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내내 굉장히 유쾌한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지만 유쾌하 시간을 보내면 그런 심각한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 명의 구독자를 늘렸습니다. 오늘 하루 가장 큰 수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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