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도 이력이 된 장군, 알키비아데스

배신은 춥습니다

1. 배경

알키비아데스는 아테네 귀족 출신으로 아테네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나 펠로폰네소스 전쟁 도중에 사망한 페리클레스의 친척이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용모가 매우 뛰어나 모든 아테네인이 그의 아름다움을 흠모했다고 합니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진실된 충고를 하며 그를 아꼈는데 포티다이아 전투에서는 다친 알키비아데스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알키비아데스

2. 시칠리아 정벌과 추방

아테네 최고 지위에 오른 알키비아데스는 아테네 시민의 욕망을 부추겨서 시칠리아 원정을 주장합니다. 그 자신은 시칠리아를 넘어 카르타고와 리비아를 정벌해서 지중해를 평정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죠. 결국 아테네는 스파르타와의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모든 함대를 이끌고 머나먼 시칠리아까지 원정을 떠납니다.

빠르게 튀는 것도 재주입니다

3. 배신의 카멜레온

스파르타로 온 알키비아데스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그곳에 적응합니다.

적응력은 뛰어나고 봐야합니다

4. 고국으로 그러나 죽음으로

사모스에서 그는 스파르타 군과 싸워 승리합니다. 그리고 페르시아 총독에게 자신의 승정보를 알리죠. 하지만 그는 아테네와 내통했다는 이유로 페르시아 군에 잡혀 죽음을 당할 위기에 쳐하게 됩니다. 그래서 군대를 조직해서 페르시아에서 빠져나와 펠로폰네소스로 향하죠. 그곳에서 그는 또다시 스파르타 군과 몇 차례 전투를 치릅니다. 그리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아테네까지 돌아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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