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서울이 행사를 여는 방법

아곤
5 min readNov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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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 서울을 옮긴다면?

크립토 행사 주관사 메타서울

너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야? 평생 일해도 아파트 하나 얻기 힘든 땅? 고층빌딩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수도? 모두 맞는 말이겠지. 하지만 나는 서울이 이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해. 역사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중심이니까. 서울은 단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이 태어난 정신적인 요람의 역할도 해주었지.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서울의 미래를 상상할 때 가장 중요한게 뭘까? 아파트와 고층 빌딩보다 미래의 서울에서 일어날 대화와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메타서울은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태어날 서울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기술로 미래를 발전시키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서울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지. 그래서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기업 홍보 대신에 디지털 공간에서 기술의 취지와 미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

메타서울 비기닝 — 크립토 아트 위크 아시아

Metaseoul — Into The Metaverse Teaser

메타서울이 처음 개최한 행사는 크립토아시아위크였어.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NFT 행사로 서울, 도쿄, 싱가포르 등 6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된 행사였지. NFT와 크립토 업계 당사자와 아티스트, 벤처캐피탈 대표가 모여 연설을 하고 함께 대화 나누는 자리였지.

이 중 가장 돋보였던 부분 중 하나는 아티스트가 주도하는 패널 토크였어. NFT 아트 씬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요요진, 08AM, Nakta 작가님이 아티스트의 관점에서 NFT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이게 예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지. NFT가 그려내는 예술의 의미와 가치가 단순히 가격이나 판매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그려내는 작업의 일환이라는 걸 대화나눈 뜻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해. 디지털 세상 안에서의 서울이 예술로 전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서 메타서울이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지.

NFT가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 — 테조스와 친환경 NFT

Metaseoul X Tezos — Vandalize Totalitarianism

NFT와 디지털 미래가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가치를 수호하는게 중요해. 그 중 하나가 바로 “환경"이야. 현재 NFT는 대량의 전기를 소모하고 있어. 이게 앞으로도 계속될 경우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스도 있거든. 테조스는 NFT의 생산과 거래 과정에서 전기 소모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야. 따라서 가장 친환경적인 NFT 거래 환경을 제공하지.

메타서울와 테조스가 함께 개최한 행사는 친환경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작가들이 자신의 세계관을 설명하고 칼라민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채굴(Minting)했지. 환경 친화적인 NFT로 만들어갈 네트워크 안에서 작가님들의 세계관이 돋보일 수 있는 기회였어.

NFT가 살아있다 — AINetwork와 iNFT

Metaseoul X AI Network Teaser

디지털 세계 안에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언젠가는 디지털로 구현된 지능체가 나를 온전히 표현하는 세상이 오지는 않을까? 어쩌면 그런 세상은 이미 굉장히 가까이 있을지 몰라. AI에 기반한 지능을 가진 NFT, iNFT가 출현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제 NFT는 단순히 평평한 화면 속의 그림 파일이 아니야. 3D 아바타의 형태로 모습을 대신해 줄 수도 있고 채팅을 하거나 대화를 나눌 수도 있으니까.

메타서울과 AI Network가 개최한 행사에서는 AI를 탑재한 입체적인 NFT 프로젝트가 소개됐어. 단순한 이미지에 불과했던 PFP 아바타를 3D로 구현해 서로 소통하도록 돕는 Myty를 비롯해서 텍스트 NFT를 기반으로 추리 시뮬레이터를 구현하고 있는 CasebyKate까지 토종 기술로 AI와 NFT의 접점을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들이지. 찾아보면 이렇게 참신한 기술이 있었는지 보고 놀랄지도 몰라.

미래의 서울은 크리에이터가 만든다

Metaseoul X AI Network 애프터파티

메타서울은 크리에이터 그려나갈 디지털 서울의 미래를 꿈꿔. 개발자, 아티스트, 디자이너, 비즈니스로 구성된 미래의 크리에이터는 NFT를 비롯한 기술을 활용해서 창조물을 만들거야. 그리고 이 창조물은 우리가 앞으로 마주할 미래의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모태가 되어주겠지. 메타서울 행사의 취지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상상력과 세계관을 뽐내고 다른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관이 탄생하길 바라는데 있어.

네가 꿈꾸는 서울의 모습은 뭐야? 크리에이터로서 미래의 서울을 만드는데 함께할 너의 참여를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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