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학교, 투자, 이것저것

  1. 투자
    - 원유는 알아서 잘 오르고 있다. 한 동안은 계속 캐리할 것으로 보인다
    - 코스피가 올라서 인버스는 수익률이 -8%정도이다
    - 금요일에 신한 지주를 샀다. 0.1% 정도 올랐다
    - 인버스는 -10~15% 정도까지는 가지고 있어볼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언제까지 장이 오를지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라 코스피가 5%이상 팍 튀면 인버스를 더 사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 하락장이 온다면 신한 지주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떨어질지는 봐야 알겠지만 부채 문제까지 격장으로 터진다면 꽤나 큰 손실이 있을 수도 있다
    - 2차 전지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건 미국의 Albemarle와 SQM이다. Albermarle은 현재 최대 리튬 생산자이고 SQM은 2번째이다. 최근 리튬이 똥값이 되면서 흔들흔들하고 있기는 한데 주가가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SQM의 주가가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채권은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도무지 이게 어떻게 수익을 내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수익률이 낮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여튼 좀 더 공부해봐야 머리에 들어올 것 같다
    - 항공주는 말도 안되게 올랐다. 사우스웨스트는 벌써 38달러 선으로 진입했다. 아직 코로나 전 수준을 회복할 때까지는 꽤나 멀기는 했지만 지금 와서 들어가기는 부담이 너무 크다.
  2. 최근 멘붕
    - 목요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금요일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목 감기가 조금 있었는데 원래 이번 주에 할아버지가 오시기로 되어 있어서 확인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목감기와 함께 주기적인 멘붕 시즌이 찾아왔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아직 내가 무언가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에서 찾아온 멘붕이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원천적으로 의심해보게 되고 될 데로 되라는 마음이 들곤 한다.
    - 이번 멘붕은 그래도 꽤나 빠르게 지나갔다. 토요일에 발표 하기 전에 지나가서 다행이다. 토요일까지 계속되었다면 발표를 하면서 받게 되는 질문에 굉장히 당황하고 흔들렸을 것이다.
    - 화신님과 토요일 오전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생각하는 현재의 문제점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지금 이대로는 일처리가 너무 느려서 10월에 승산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신님께서 문제에 공감했고 먼저 월요일에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함께 일하는 시간을 늘여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서로가 팀이 되고 스며드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친하다고 생각해서 등한지 했던 일이나 소통이 되었다고 치부했던 모든 건 결국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지난 실패에서 이런 건 충분히 뼈저리게 느꼈다. 이번엔 다를 수 있을지 낙관하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은 해보려고 한다.
  3. 네이버 예약 & 스마트스토어
    - 네이버 예약에서 처음 구매가 이루어졌다. 그 동안 몇 번의 구매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진행되었다. 네이버 예약은 스페이스 클라우드처럼 직접 결제가 편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은 아니다.
    - 6월 5일 금요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건웅에서 판매하는 보조 연료통의 첫 구매가 이루어졌다. 문자 전송을 늦게 받은 탓에 금요일에 택배를 보내지 못했다. 월요일 아침에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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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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